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포켓몬 세계로의 안내서. 이 책은 어린이부터 스마트폰에 익숙하지 않은, 심지어 ‘포켓몬’에 대해서도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까지 배려하여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서술되어 있다. 저자는 쉽고 직관적으로 독자가 받아들일 수 있게끔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모든 상황을 직접 촬영하였다.
지난 몇 년간 네이버에 포켓몬과 관련된 정보, 뉴스, 칼럼 등을 올리며 평균 조회수 20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해 온 저자는 포켓몬 GO 게임이 출시되기 전부터 많은 분들이 포켓몬을 사랑할 수 있도록 정보와 자료를 모아왔으며 가장 먼저 포켓몬 GO를 할 수 있었던 호주까지 가서 현지의 뜨거운 포켓몬 사랑을 온몸으로 느끼며 직접 플레이하였다. 덕분에 현지의 전문가들과 쉽게 정보를 교류할 수 있었고, 웹을 통하여 수많은 트레이너들의 자발적 참여로 다양한 데이터를 통해 포켓몬 GO에 관한 연구는 빠르게 진행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