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할 수밖에 없었던 2022 신입 공채 FE 크루들의 기술 온보딩 이야기

성장할 수밖에 없었던 2022 신입 공채 FE 크루들의 기술 온보딩 이야기

안녕하세요! 이번 2020 신입 개발자 공채로 입사한 커머스 FE개발파트 fleek(플릭)이라고 합니다. 저는 2022 신입 공채 프론트엔드 크루들이 경험한 6주간의 기술 온보딩에 대해서 소개하고자 합니다.  온보딩은  ‘배에 탄다’라는 뜻으로 신규 구성원이 조직에 수월히 적응할 수 있도록 업무에 필요한 지식이나 기술 등을 안내·교육하는 과정을 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술 온보딩은 카카오의 뉴크루들에게 실무에서 일할 기술적 베이스를 만들어주는 과정이라고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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