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Visual Basic 고수열강

2009-02-27 KENNETH 0

[도서] Visual Basic 고수열강 분야별 신상품 – 국내도서 – 컴퓨터와 인터넷 [도서]Visual Basic 고수열강 김상민,박영호,이강재 공저 | 구민미디어 | 2017년 03월 판매가 19,000원 (5%할인) | YES포인트 600원(3%지급) 비주얼 베이직은 마치 그림을 그리듯이 프로그램을 작성할 수 있게 해준다. 우리가 작성하는 프로그램에서 필요로 하는 여러 가지 기능들을 아이콘(작은 그림)의 형태로 제공해서 원하는 아이콘을 마우스로 선택만 하면 그 기능을 추가할 수 있게 해준다. 이 책은 프로그램을 한번도 작성한 경험이 없어도 학습할 수 있으며, 마치 그림 책을 보듯이 술술 넘어가면서 저절로 배우게 된다. 프로그래머가 알아야 할 중요한 지식들을 세밀하게 제공하고 있고, 핵심 포인트를 정리하면서 단계적으로 실력을 쌓아갈 수 있게 하였다. Source: [도서] Visual Basic 고수열강

No Image

恵比寿ガーデンプレイス (에비스 가든 플레이스)

2009-02-26 KENNETH 0

이번엔 말야.. 에비스 가든 플레이스를 갔다왔어… 에비스 가든 플레이스 내에 있는 맥주박물관에 가기 위함이었지.. 근데 거길 왜갔냐면… 도쿄에 오면 사람들이 한번씩 들린다니까 갔어.. 그외에 특별한 이유는 없어.. 이게 어디에 있냐하면… 에비스역 근처에 있어… 훗~ 도쿄 지하철 에비스(恵比寿)역에 내려서 동쪽 출구인가로 나가면.. 이렇게 무빙워크를 타고 갈 수 있도록 안내가 되어있어.. 물론 이쪽에 에비스가든플레이스라고 써있기도 하지.. 이쪽으로 한참을가면… 이렇게 두둥~ 하고 목적지가 나온단 말씀~ 여기서 또 왼쪽으로 샤샥~ 돌아서 들어가면…. 바로 맥주박물관이 있어… 이렇게 입구가 있지…. 흠.. 이 사진에 얽힌 얘기가 있는데.. 내가 여기와서 사진을 찍을때 저 맥주캔모형을 마시는 포즈를 취하고 찍어달랠 요량이었거든.. 근데 바로 앞에온 여성 2명이 내가 하려던 포즈를 똑같이 하고 있었던거야… 그래서 우째? 따라하면 괜히 민망할까봐… 걍 저렇게 뻘쭘한 자세로 한컷 찍을수밖에.. ㅡㅜ 이것도 괜히 의미없는 몸부림 이라고나 할까? –; 여기까지 왔는데 또… 에비스 맥주 시식을 안할수는 없지… 300ml 한잔도 있고.. 종류는 몇가지 있는데.. 난 모듬세트( -_-;;;)를 시켰어…. 300ml [ more… ]

No Image

天地を食らう – 천지를먹다

2009-02-24 KENNETH 0

이번에 올릴 득템물은.. 바로 “천지를먹다 (일본원제 : 天地を食らう)” 원작 이란 말씀!!!! 일본에 와서 안건데말야… “먹는다” 라는 단어를 확인해보니.. 食べる(타베루) 라고 책에 나와있는거야… 어라? 그럼 “天地を食らう” 이거는 뭐지? 여기서의 “食らう”는 (쿠라우) 쟎아….!!! 똑같이 쳐먹는다는 한자인데 읽는게 틀려…. 알고보니…. “타베루”는 “일반적으로 쳐묵다” 정도가 되고 “쿠라우”는 “꿀꺽삼키다.. 존나 쳐묵다” 정도가 되나바…  아님말구..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천지를먹다”하면 다들 알고 있지? 옛날에 오락실가면 말야… 말타고 창들고 막 싸우는것도 있고.. 이건 1탄 2탄은 그거있쟎아.. 횡스크롤액션 이라는 장르를 가진… 파이널파이트 처럼 생긴 삼국지.. 관우,장비,조운,황충,위연 이렇게 5명중 하나 골라서 박 터지게 싸우던거… 아무튼 여기까지 얘기했는데도 모르면 더이상 볼필요 없다는… 내가 아주 어릴적에.. 집에 패미콤이라는 게임기가 있었어… 그 가정용 게임기에도 천지를먹다 라는 타이틀이 있었거든… 1탄 2탄.. 그게임을 무지 좋아했지.. 옛날에 파이널판타지, 드래곤퀘스트 류의 RPG겜을 무지 좋아했걸랑… 당시 주인공들의 일러스트에 상당 매료되어 이것은 분명 원작만화가 있을것이다 라고 생각했는데.. (원작이 실제로 있다는건 한참뒤에 알았지만) 이걸 꼭 구해보고 싶었어…. 그런데.. 역시 국내에는 [ more… ]

No Image

YOSHIKI presents~Eternal Melody

2009-02-08 KENNETH 0

음… 난 어릴적 X-japan의 광팬이었다.. 정확히는 X-japan으로 개명하기 전의 “X” 라고 하는게 맞겠지.. 당시 그들의 메이저 레코딩사에서 발매한 정규엘범들은 비교적 쉽지만 비싸게(?) 구할 수 있었는데.. (참고로 89년엔가 나온 1집 CD도 있다.. ㅎㅎ 근데 이 CD의 표지가 초큼 당황스러운데.. 어머니께서 방치우시다가 그걸보시고 야동류의 것인줄 알고 다큰놈이 집에서 저런거나 보는듯 걱정하셨던 후문이.. ) 아무튼… 당시 유명한것들은 구하기가 그럭저럭 구할 수 있으나.. 이것만은 정말 구하기 힘들었다… 그래서 말이지…. 학창시절 내가 성인이되서 일본에 놀러가면 꼭 이 시디부터 사러갈것이야!!!! 라고 다짐했던 기억이 난다.. 이제 그 때가 온것인가.. ?  비록 놀러온 것이 아니라..  직업상의 업무상의 생계상의 문제로 온것이긴 하지만 말이야… 물론 94년엔가 발매된 제품으로 지금은 이미 절판이었다… 그래서 레코드점에서 새제품을 구하기는 불가능… 그래서 Bookoff 라는 중고 책방&음반&DVD 가게를 몸소 찾아가 구하려 해보았으나… 역시 이런곳에서 구하는것도 불가능.. 초큼 좌절하고 있는데 말야…. 옆에서 핫샷님의 단말마와 같은 외침이 들려오고야 말았으니.. 이름하야 야후제팬옥션.. 두둥!!!! 횽아가 초큼 글로벌해 보이는 순간이 아니겠니? 존나 [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