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므라이스 레시피… -_-;
지난 여름휴가때 볶음밥을 만들어 먹었어요… 저는 딱히 할줄아는 요리가 별로 없습니다만. 어쩔수 없이 해먹었단 말씀…. 자 그럼 레시피를 시작합니다. 1. 볶음밥을 만듭니다. 2. 계란을 부칩니다. 3. 밥에 얹어요. 4. 적당히 떠먹어요 5. 끝이에요…
지난 여름휴가때 볶음밥을 만들어 먹었어요… 저는 딱히 할줄아는 요리가 별로 없습니다만. 어쩔수 없이 해먹었단 말씀…. 자 그럼 레시피를 시작합니다. 1. 볶음밥을 만듭니다. 2. 계란을 부칩니다. 3. 밥에 얹어요. 4. 적당히 떠먹어요 5. 끝이에요…
여러분은 메론이 무슨맛이어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저는 개인적으로 메론은 메론만이 가지고 있는 맛이어야 한다는 주의 입니다….무슨 소리인고 하니.. 어제 모처럼 까먹은 메론에서…참외맛이 나더군요… 참고로 전 참외를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어떤분은… 이건 왠 개드립??하실수도 있겠으나… 메론은 메론이라는 과일을 먹을때만 나는 맛이어야 합니다.. 혹시 어떤 느낌인지 아시나요????암튼.. 시원하고 달달한 그 맛을 참 좋아하는데.. 입맛을 배려부렀다는…에이쉬….
최근 사용중이던 향수들이 다 떨어져 가네요.. 병이 불투명 까만색이라서 잘 몰랐는데 훤히 비치는 제품도 바닥이 보이려고 하니… 향수를 좀 사야겠더라구요… 여러개를 사고 싶었지만… 상황이 상황인지라.. 일단 하나만 샀다는 제품은 바로!!!! CK one SUMMER 2010 두둥!!!!!! 본디 CK one 제품은 약 십수년전 하도 유행을 했기에 별로 사고싶은 제품은 아니지만.. 뒤에 “summer & 년도” 가 붙은 제품은 매년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이기에.. 도그나 카우나 죄다 쓰지는 않을것 같고.. ck계열의 향수 자체가 향은 좋은편에 속하기 때문에 하나 사보았다는… 뭐.. 올해가 지나면 사지도 못할테니.. 강렬한.. 오렌지 색을 띄는듯한 모양이네요… 훗.. 속도 훤히 비친다는… 뭐.. 모양이야.. 거기서 거기 일텐데.. 중요한… 향은… 제품이 가진 향 자체는 뭐.. 그저 그런편 입니다… 그런데..!!! 이걸 뿌리고 나면… 오오!!!!!! 마치 샤워를 하고 나온듯한 느낌을 받게 됩니다.. 좀 짱인듯…. 그러니까.. 좀더 다르게 표현을 해본다면.. 본디 향수라는게… 자신이 추구하는 향을 선택하기도 하지만.. 그 밑 바탕에는… “남들이 이 향을 어떻게 생각할까?”라는 생각을 무심코 해왔습니다.. (다들 그러시지 [ more… ]
종교도 없이, 딱히 의지하는것도 없이 오직 내 자신 하나만 바라보고 살아왔습니다. 그중 살아 오면서 “무소유”라는 책한권을 샀었는데… 아마도 종교인이 집필한 책으로는 유일하게 가지고 있는 책일듯 하네요. 아직 거기 담긴 뜻을 모두 헤아리진 못했으나 그리 어렵고 딱딱한 내용은 아니었기에… 이분께서 그 글들을 빌어 어떤 의미를 전달하고자 하셨는지는 조금은 알것 같습니다. 법정스님[사진작가 조세현] / 출처 : 시장기 같은 외로움을 느껴라 … 법정스님의 잠언집에서 이분 타계하신것을 유머사이트에 들어갔다가 알았습니다. 생전에 조용히 갔으면 한다는 뜻을 밝히셨지만 서도… 저분은 어디로 가셨을까요?? 정말 구제하러 그곳으로 가셨을까요? 아니면 진짜 존재할지도 모르는 절대자에 의해서 다른곳으로 가셨을까요? 편히 잠드셨을거라 생각하면 좋은 것이겠지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얼마전 대한민국의 국민 여동생 시즌2인 김연아 양이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땄더랬죠.. 와~~~ 지하철 안에서 DMB로 다가 그걸 보고 있는데경기를 마치고 나니 정말이지 가슴이 뭉클~ 하더라구요… 다른 출전 선수들도 마찬가지로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다.. 하는 바램이 있었습니다만왠지 모르게 김연아 선수의 경기만큼은 가슴을 막 조리면서 관람을 했습니다.아무래도 대한민국 에서는 불모지와 같은 종목이었고, 그 종목을 드라마같은 이야기로 최고의 자리에 다가가는 선수의 모습을 비춰보고 싶은 심리였으리라 생각됩니다. 출전한 모든 선수들 수고하셨습니다. 라고 마무리를 하면서…. 이미 보신분들도 있겠지만.. http://news.maxmovie.com/movie_info/ent_news_view.asp?mi_id=MI0087731657&contain=&keyword=&page=1이런 기사가 났습니다. 아.. 이 기사를 보고 피식 웃음이 나왔어요… 저는 이번 경기에서 아사다마오 선수도 정말 잘했구나 라고 생각하고 있고.. 위의 기사로 특정 국가나 선수를 욕하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제가 피식 웃음이 나온 이유는…. 바로 부모님의 마음이라고 할까요? 여기서 부모님 이라함은 “국가”일 수도 있고.. “지지자” 들일 수 도 있겠는데.. 아무튼 왜 부모님의 마음을 들먹이냐면… 혹시 어릴때 기억 하시나요???대략 이런 얘기가 오가는게 국민학교 시절일텐데…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과연 [ more… ]
Copyright © 2024 | WordPress Theme by MH Them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