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Image

새해를 시작하며…

2010-01-06 KENNETH 0

새해 첫출근길부터 사상 유래없는.. 은 아니고 60여년만의 폭설이래나? 발도 쑥쑥 빠지던데.. (아직까지도 안녹았음 -_-;;;;) 첫출근부터 지하철 미어 터지는듯… 이번주는 눈도 많이 오는 데다가 엄청 추운듯!!! 작년까지만해도 한겨울에 반팔+잠바 형태로 입고 다녔는데… 올겨울은 반팔입고 나온게 며칠 되지도 않는… 이게 날씨가 추워서 그런건지, 나이를 먹어서 그런건지 구분이 모호한;;;;;; 막 춥다춥다 하니까… 아.. 나에게 이런 상황을 표현할 수 있는 사진이 있을까.. 싶어서 찾아보니… 거의 정확하게 일년정도 전에 찍어놓은것을 발견!!! 이때 진짜.. 엄청난량의 눈이 와있었다는.. 또 이걸 발견하니까.. 새해 글도 한번 올릴겸 해서.. 블로그에 살짝~ [삼양목장의 겨울 / 2008년 12월 또는 2009년 1월] null 엄청나게 추웠음.. 바람이 정말이지.. 과장 조금만 보태면… 바람땜에 몸이 쓸려서 발과 지면사이에 빈공간이 생길 정도 였음.. 뒤에보이는 선풍기 비스무리한것은 별거 아닌것처럼 느껴지겠지만 실제로 보면 엄청나게큰 풍력발전기임.. 대관령쪽 지나가다가 산중에 선풍기가 막~ 꼽혀있는 형태로 보이는것들이 바로 저것임!

No Image

두물머리에 가다.

2009-12-27 KENNETH 0

얼마전 경기도 양평에 다녀온 일이 있었는데… 근처엔 뭐가 있을까 하고 찾아보니 ”두물머리”라는곳이 있더군요. 두물머리… 라는 지명이 나름 의미가 있었어요… 두물머리 태백산을 발원으로 하는 남한강과 금강산을 발원으로 하는 북한강이 만나는 곳 두물머리 양평의 두물머리는 남한강과 북한강 두 물줄기가 만나는 곳이라는 뜻의 옛지명으로, TV 드라마나 영화를 통해 널리 알려진 곳이며 결혼기념 사진 촬영장소로 인기가 높다. 400년 된 느티나무와 이른 아침에 피는 물안개가 압권인 곳으로 1999년 4월 옛모습 그대로의 황포돛단배 2척을 복원 정박시켜 놓아 그 운치를 더하고 있다. 수령이 400년 된 장대한 느티나무는 그 잎의 푸르름으로 주변을 압도하며 서 있다. 마치 한그루처럼 보이지만 실은 세그루의 느티나무가 우산형의 나무 모양을 하고 있다. 느티나무 아래 나무벤치에 앉으면 사방으로 둘러쳐진 강과 산이 한 눈에 들어온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 홈페이지) 설명을 보고나니.. 역시~ 이런곳이면 결혼사진 찍기가 왔다겠구나.. 하는 생각도 드네요.. ㅋㅋㅋ 다만 너무 추워서 주차비 2천원을 내고 머무른 시간이 대략 5분도 안되는듯.. -ㅅ-;;;; 다음번엔 좀더 따뜻한날 가서 [ more… ]

No Image

DS고스톱 엔딩을 보다!

2009-12-21 KENNETH 0

당신은 화장실에서 거사(??)를 치룰때 무엇을 하십니까? 독서? DMB시청? 아니면 정신집중? 저는 일주일에 몇번 안되는 집에서의 거사때는 바로 DS를 합니다. 주말 틈틈히(??) 작업을 진행한지 어언 1년! 드디어 DS고트톱(타이틀)의 엔딩을 보게 되었다는… 두둥! 처음 시작하면 1명씩 차례대로 대전가능하며 마지막보스(사충수)를 꺽으면 “엔딩”이 나옴 [인증샷] 지금까지 획득한 판돈/전적… 그리고 최대점수 (무려 5280점!!!!!)가 나온다.. 지금껏 화장실에서 책도 읽어보고… DMB도 시청해보고.. 이렇게 고스톱도 신나게 쳐보고….. 참 많은것을 할 수 있는 공간이구나… 라는것을 다시한번 느끼는 계기가 되었을까요?? 클리어를 해놓고 나니.. 아쉬움반 기쁨(??)반…. 앞으로는 뭘해야 하나….

No Image

불꽃놀이

2009-11-22 KENNETH 0

얼마전 몇주 정도 된것 같은데… 어느날 퇴근하고 집에와서 밥을 먹고있는데 창밖이 번쩍번쩍 하는거야.. 그래서 눈을 돌려보니 글쎄!!!! 불꽃놀이를 하고 있는것 아니겠어? 얼릉 카메라를 챙겨서 몇방 찍었으나.. 역시나 삼각대도 없는 상태에서 수전증까지 곂치며 잘 안나오더라고.. 그래서 그냥 지켜보고만 있었는데.. 언제 또 할런지는 모르겠지만.. 거기에 좀 멀기도 하지만.. 집안 거실에서 불꽃놀이를 구경할 수 있다는건 좀 행운인것 같기도해… 위에서 설명한것 처럼 사진은 제대로 못 박았지만.. “대충 이런식으로 보여지고 있었다” 라는 설명은 가능한 수준? ㅋㅋ

No Image

사이트 변경하다…

2009-11-19 KENNETH 0

드디어 그동안 미뤄오고 미뤄왔던 사이트(프로그램) 변경을 진행했다.. 후.. 어제밤에 2시간동안이나 프로그램 업데이트하고, 데이터 올리고.. 모듈들 적용하고…. 이제 나이를 먹었는가. 이런게 어렵다는.. ㅋㅋㅋㅋ 적응하려면 시간좀 걸릴지도. 근데, 그나마 있던 알량한 방문자 기록이 없다… 덩그러니 숫자 ‘2’ 만 남아있을뿐….. 일단 편집기 테스트 중인데.. 이미지를 하나 첨부할걸 찾다가 희한한걸 발견했다.. 흐미 내가 요즘 이러고 다니는 모양이다.. 머리모양을 보니까 작년쯤 인것 같은데.. 확실한 기억은 없다.. 대체 왜 저러고 다녔단 말인가.. 앞으로 아니.. 올해는 다 갔으니 내년부터는 좀더 착실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정신수련을 해야만 할 것 같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