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ntos6 까지는 싱글모드 부팅시 grub의 편집모드에서 마지막에 single만 추가를 해주면 되었으나.. centos7(rhel7)에서는 grub2 로 업데이트 되면서, 싱글모드 부팅 방법도 달라지게 되었다. 1. grub 편집모드 진입 까지는 똑같다. 부팅하고자 하는 커널항목에서 ’e’ 키를 이용해서 편집모드로 진입. 2. 수정 대략 내용이 아래와 같은 부분을 찾아서.. linux16 /boot/vmlinuz-3.10.0-123.13.2.el7.x86_64 root=UUID=7044f1fb-8388-4cb1-a08f-90fbff74f910 ro vconsole.keymap=us crashkernel=auto vconsole.font=latarcyrheb-sun16 rhgb quiet LANG=en_US.utf8 이렇게 수정하자 linux16 /boot/vmlinuz-3.10.0-123.13.2.el7.x86_64 root=UUID=7044f1fb-8388-4cb1-a08f-90fbff74f910 rw vconsole.keymap=us crashkernel=auto vconsole.font=latarcyrheb-sun16 quiet LANG=en_US.utf8 init=/bin/bash 무엇이 바뀌었냐하면.. ro => rw (루트 패스워드라도 변경하기 위해서는 이걸 해줘야 한다.) rhgb => 삭제 init=/bin/bash 추가 되었다. 깜빡하고 ro를 rw로 변경하지 않은 상태에서 루트패스워드를 변경하거나.. 기타 파일의 갱신이 필요한 경우에는 mount -oremount,rw / 라고 실행해주면 된다. rhgb를 삭제하지 않았을 경우, 내가 가진 시스템에서는 정상적으로 키보드 입력이 되지 않는 상황이었다.. 3. 부팅 control + x 키를 이용해서 부팅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