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리닝(?)을 사다…

지친몸을 이끌고 집에와보니 어제 주문했던 츄리닝.. 트레이닝복이라고도 하던가..
박스에 고이고이 포장된 바지가 배송되어 있더라..

난 지금까지 츄리닝바지를 두번을 샀었는데 다 맞질않았다… 애석하게도 기장이 짧은거다..
실제로 난 그렇게 큰키가 아닌데 학창시절부터 바지때문에 남모를(다고 해아하나..) 고생이 심했다..
왜냐… 허리대비 기장이 맞는 바지가 없었던 것이다.. 다리가 좀 길었다… (이글 보는 너 좀 짜증나지? -_-;;;;)
하지만 어쩌겠니… 이렇게 태어나 버린걸..

암튼 난 쥐뿔없는 집에서 자라면서도 시밤.. 그당시가 한 십몇년 된듯 95,000원이나 쳐주고 리바이스 501을 사입었었다…
그래서 난 지금도 청바지라고는 리바이스밖에 못입는다… 길이가 맞는게 그거밖에 없거든…
게다가 국내에서는 36기장 모델을 팔지 않기 때문에 외국쇼핑몰에서 주문해서 입는 처지다… 지금은 그래도 먹고살만 하지만..
내가 어릴적보다 키가 좀더 크면서 돈이 있어도 물건을 팔지않아 바지를 살수가 없다… 나참…

결론은 물건을 받고나서 기분이 너무 좋았다는거다…
길이가 딱맞는다..ㅡㅜ
진짜 눈물이 막 날라그런다….  재질도 내가 좋아하는 편에 속하는것…
참고로 난 순면츄리닝류를 별로 선호하지 않는다…. 움직일때 샤박샤박(?? -_-) 소리가 나는 그런 재질…을 좋아한다…
왜냐.. 땀이 덜차는 느낌이거든…. ㅋㅋㅋㅋ

기분이 무지 좋으므로 모처럼의 특별한 인증샷 이에요~~~~

샤워하고 나온 직후라는…
아우 개운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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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락문화예술공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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