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몇주 정도 된것 같은데…
어느날 퇴근하고 집에와서 밥을 먹고있는데 창밖이 번쩍번쩍 하는거야..
그래서 눈을 돌려보니 글쎄!!!!
불꽃놀이를 하고 있는것 아니겠어?
얼릉 카메라를 챙겨서 몇방 찍었으나..
역시나 삼각대도 없는 상태에서 수전증까지 곂치며 잘 안나오더라고..
그래서 그냥 지켜보고만 있었는데..
언제 또 할런지는 모르겠지만.. 거기에 좀 멀기도 하지만..
집안 거실에서 불꽃놀이를 구경할 수 있다는건 좀 행운인것 같기도해…
위에서 설명한것 처럼
사진은 제대로 못 박았지만..
“대충 이런식으로 보여지고 있었다” 라는 설명은 가능한 수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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