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분이 가셨네요…

종교도 없이, 딱히 의지하는것도 없이
오직 내 자신 하나만 바라보고 살아왔습니다.
그중 살아 오면서 “무소유”라는 책한권을 샀었는데…
아마도 종교인이 집필한 책으로는 유일하게 가지고 있는 책일듯 하네요.
아직 거기 담긴 뜻을 모두 헤아리진 못했으나
그리 어렵고 딱딱한 내용은 아니었기에…
이분께서 그 글들을 빌어 어떤 의미를 전달하고자 하셨는지는 조금은 알것 같습니다.


법정스님[사진작가 조세현] / 출처 : 시장기 같은 외로움을 느껴라 … 법정스님의 잠언집에서

이분 타계하신것을 유머사이트에 들어갔다가 알았습니다.
생전에 조용히 갔으면 한다는 뜻을 밝히셨지만 서도…
저분은 어디로 가셨을까요??
정말 구제하러 그곳으로 가셨을까요?
아니면 진짜 존재할지도 모르는 절대자에 의해서 다른곳으로 가셨을까요?

편히 잠드셨을거라 생각하면 좋은 것이겠지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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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락문화예술공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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